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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 の見どころをめぐる
<見頃:4月中旬~5月中旬>藤が彩る、春の奈良を体感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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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타이샤 신엔 만엽(萬葉) 식물원
카스가 타이샤 신엔 만엽(萬葉) 식물원
일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엽 식물원. 만요슈(万葉集)에 적힌 식물 약 300종류를 재배하고 각각에 대표적인 만요가(万葉歌)가 붙여져 있습니다. 넓이는 약 3만 ha이며, 원내에는 카스가 타이샤의 상징인 일본 고래(古来)의 하나후지(花藤)를 [후지원]에 약 20종류, 200 수십 그루를 재배하고 있는 것 외에, 동백원, 꽃창포원이 있으며, 사철에 따라 귀중한 고래(古来)의 식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스가타이샤 신사
가스가타이샤 신사
석등롱이 늘어선 참배길의 동쪽으로 걸어가 가스가타이샤 신사의 남문에 이르면, 그 안에 御蓋山 (미카사산) 을 등지고 울창한 나무숲에 둘러쌓여있는 주홍색의 아름다운 가스가타이샤 신전이 있습니다. 藤原氏 (후지와라 가문) 에 의해 鹿島 (가시마) , 武甕槌命 , 香取 (가토리 ), 経津主命 , 枚岡 (히라오카) 로 부터 祖神天児屋根命과 比売神을 맞이하여, 768 년에 이 네 신들을 모시게 되면서 가스가신사가 성립됩니다. 원래 후지와라씨가 일족의 번영과 사후의 행복을 빌기위해 세웠으나, 얼마후부터 국가에서 제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 헤이안시대에 신사는 현재와 같은 모양을 갖추게 되고 후지와라 가문은 물론, 황실과 귀족들이 가스가사에 참배를 하게되면서, 무로마치시대에는 足利 (아시카가) 장군도 가스가사에 참배를 합니다. 그 후 가스가사로의 진출을 진행하였던 興福寺 (코후쿠지 절)이 11 세기말에 실권을 쥐게 됩니다. 1135 년에는 春日若宮社 (가스가와카미야사)를 세우고 그 이듬해부터 온마쓰리라는 제를 올리게 됩니다. 카마쿠라시대 이후 가스가사는 伊勢神宮 (이세진구), 石清水八幡宮 (이와시미즈 하치만구) 와 나란히 삼대신사로 불리우며 국민들의 신망을 모으게 됩니다 . 온마쓰리도 14 세기말경부터 국가의 제전이 되어, 이윽고 가스가 신앙은 서민들간에 널리 퍼져 나갑니다. 3,000기의 참배길의 석등롱과 회랑 처마끝에 매달린 등롱들이 당시의 시대상을 말해줍니다 . 남문으로 들어서면 정면이 幣殿과 舞殿를 이용한 神拝所이고, 좌측은 直会殿 , 神拝所 앞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층 높은 곳에 중문이 있으며 그 내부에는 본전이 있습니다. 본전은 동쪽으로부터 제 1 전부터 4 전까지의 4동 모두가 가스가 건축양식인 히노키나무의 껍질로 만든 지붕을 얹었습니다.가마쿠라시대부터 20 년 간격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공사가 행해져 왔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863 년에 마지막으로 손을 본 모습입니다만, 헤이안시대의 모습을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메이지시대 이후로는 지붕수리를 중심으로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시내순환버스 春日大社表参道 ( 카스가타이샤 오모테산도 ) 하차 도보 1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