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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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 の見どころをめぐる

<見頃:4月中旬~5月中旬>藤が彩る、春の奈良を体感ください。

지역

추천 코스

코후쿠지(興福寺) - 난엔도

코후쿠지(興福寺) - 난엔도

코후쿠지(興福寺) - 난엔도

813년에 창건되어 4번의 재해를 거쳐 재건된 일본 최대 팔각당(八角円堂)입니다.

전철・버스

카스가 타이샤 신엔 만엽(萬葉) 식물원

카스가 타이샤 신엔 만엽(萬葉) 식물원

카스가 타이샤 신엔 만엽(萬葉) 식물원

일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엽 식물원. 만요슈(万葉集)에 적힌 식물 약 300종류를 재배하고 각각에 대표적인 만요가(万葉歌)가 붙여져 있습니다. 넓이는 약 3만 ha이며, 원내에는 카스가 타이샤의 상징인 일본 고래(古来)의 하나후지(花藤)를 [후지원]에 약 20종류, 200 수십 그루를 재배하고 있는 것 외에, 동백원, 꽃창포원이 있으며, 사철에 따라 귀중한 고래(古来)의 식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전철・버스

가스가타이샤 신사

가스가타이샤 신사

가스가타이샤 신사

석등롱이 늘어선 참배길의 동쪽으로 걸어가 가스가타이샤 신사의 남문에 이르면, 그 안에 御蓋山 (미카사산) 을 등지고 울창한 나무숲에 둘러쌓여있는 주홍색의 아름다운 가스가타이샤 신전이 있습니다. 藤原氏 (후지와라 가문) 에 의해 鹿島 (가시마) , 武甕槌命 , 香取 (가토리 ), 経津主命 , 枚岡 (히라오카) 로 부터 祖神天児屋根命과 比売神을 맞이하여, 768 년에 이 네 신들을 모시게 되면서 가스가신사가 성립됩니다. 원래 후지와라씨가 일족의 번영과 사후의 행복을 빌기위해 세웠으나, 얼마후부터 국가에서 제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 헤이안시대에 신사는 현재와 같은 모양을 갖추게 되고 후지와라 가문은 물론, 황실과 귀족들이 가스가사에 참배를 하게되면서, 무로마치시대에는 足利 (아시카가) 장군도 가스가사에 참배를 합니다. 그 후 가스가사로의 진출을 진행하였던 興福寺 (코후쿠지 절)이 11 세기말에 실권을 쥐게 됩니다. 1135 년에는 春日若宮社 (가스가와카미야사)를 세우고 그 이듬해부터 온마쓰리라는 제를 올리게 됩니다. 카마쿠라시대 이후 가스가사는 伊勢神宮 (이세진구), 石清水八幡宮 (이와시미즈 하치만구) 와 나란히 삼대신사로 불리우며 국민들의 신망을 모으게 됩니다 . 온마쓰리도 14 세기말경부터 국가의 제전이 되어, 이윽고 가스가 신앙은 서민들간에 널리 퍼져 나갑니다. 3,000기의 참배길의 석등롱과 회랑 처마끝에 매달린 등롱들이 당시의 시대상을 말해줍니다 . 남문으로 들어서면 정면이 幣殿과 舞殿를 이용한 神拝所이고, 좌측은 直会殿 , 神拝所 앞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층 높은 곳에 중문이 있으며 그 내부에는 본전이 있습니다. 본전은 동쪽으로부터 제 1 전부터 4 전까지의 4동 모두가 가스가 건축양식인 히노키나무의 껍질로 만든 지붕을 얹었습니다.가마쿠라시대부터 20 년 간격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공사가 행해져 왔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863 년에 마지막으로 손을 본 모습입니다만, 헤이안시대의 모습을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메이지시대 이후로는 지붕수리를 중심으로 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시내순환버스 春日大社表参道 ( 카스가타이샤 오모테산도 ) 하차 도보 1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