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코스

나라시 종합 관광 안내소

JR 나라역 구역사는 2017년 7월 25일, 나라시 종합 관광 안내소로서 오픈했습니다. 외국어 관광 안내, 인터넷에 접속한 관광 정보 검색 코너도 있습니다.

고후쿠지 중금당

고후쿠지 가람의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건물.창건 이래 소실ㆍ재건을 거듭하다 2018년, 300년만에 재건되었습니다.중금당 안에는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비롯해 사천왕입상(국보) 등의 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우키미도

나라공원・사오이케에 떠 있는 히피피(히와다부키), 팔각당 형식(육각형)의 당입니다. 수면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고, 물가의 휴식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키미도는, 구우부미당이 노후화했기 때문에, 헤세이 3년부터 헤세이 6년에 걸쳐의 3년간의 수복 공사에 의해, 그 아름다움을 지금에 부활시켰다.가스가 타이샤보다 아사카가하라아사지가하라) 숲을 닦아 가면 붙어 있습니다.

瑜伽山園地 유가 야마 엔치

瑜伽山園地(구 야마구치 씨 미나미토 별저(무려 베테이) 정원)는 우키미도와 사기이케(사기이케)의 남쪽에 위치하는 넓이 약1.3ha정원. 쇼와2해에는, 瑜伽山과 사오이케 등이 일체가 되는 절경의 땅으로서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나라 공원 '에 추가 지정을 받았습니다. 메이지기부터 다이쇼기에 걸쳐 오사카 재계에서 활약한 야마구치 요시로 효에씨의 별장이 있던 장소이며, 한때는 코미지 야야마 등의 화가나 다인이 정원이나 다실에서 문화적인 교류를 도모했다고 한다 사실도. 예술가가 사랑했던 나라의 전망과 다양한 정원 양식, 돌등 등에 베풀어진 디테일 등을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원지 서쪽에는 야마구치 요시로 효에씨가 지은 다실을 복원한 다실 「타쿠안」이 있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원은, 우키미도와 사오이케의 남쪽으로부터. (사진제공=나라현)

다무케야마 하치만구(手向山八幡宮)

749년 대불을 건립할 때에, 도다이지의 수호신으 로서 모셔졌던 단풍의 명소로서도 유명하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가 [이번 여행은 급히 나서서, 신께 드리는 예물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무케산의 홍엽을 바치니 신이시여 부디 받아주소서]란 노래를 만든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보물고(중요문화재)는 도다이지에서 옮겨진 아제쿠라즈쿠리(校倉造)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토다이지（東大寺） - 남대문

창건 당시(8세기)의 문은 10세기에 큰 바람으로 무너졌습니다. 현재의 문은 13세기에 도다이지(東大寺)를 부흥한 쵸겐쇼닝(重源上人)이 재건한 것으로, 지금은 없는 13세기 재건의 대불전의 위용을 회상하게 하는 귀중한 유적입니다. 지붕 뒤까지 닿는 대기둥 18대는 21m에 이르고, 문의 높이는 기단상（基壇上 ）25.46m나 되며, 대불전에 어울리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문(山門. 절의 문)입니다.

토다이지（東大寺） - 계단당

754년 쇼무상황(上皇)은 코우켄천황(天皇), 코우묘황태비(皇太后)들과 함께 대불전 앞에 지어진 계단(戒壇)에서 당나라에서 온 칸진(鑑真)에게 계를 받았습니다. 이듬 해, 일본 첫 정식 수계의 장소로써 계단원(戒壇院)을 건립하였습니다. 계단당・강당・승방・회랑 등을 갖추었지만, 17세기까지 세번의 화재로 소실. 계단당(戒壇堂)과 천수당(千手堂)만이 부흥(復興)되었습니다.

의수원·녕악미술관

한때 나라표의 어용상인이 별저로 만든 정원으로, 쇼와 50년에 나라의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와카쿠사산이나 가스가산, 도다이지 남대문의 지붕이 차경이 되어, 마치 와카쿠사산의 잔디가 원내까지 계속되는 것처럼 안의 섬과 쓰키야마는 잔디에서 덮여 있습니다. 또 원내에는, 닝라쿠 미술관이 있어, 동양 고미술품을 수장·전시하고 있습니다.